파주시,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 참전 영국 참전용사 추모출처

작성일시 2021-04-22-11시04분


파주시는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 추모행사가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임진강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설마리 235고지와 임진강 일원에서 발병했으며 6.25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이 전투에서 영국 글로스터 대대는 652명의 대대원 중 59명이 전사하고 526명이 포로로 잡히는 극한 상황에서도 중공군에게 끝까지 항전해 서울을 방어하는데 결정적 공헌을 했다.


영국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에서는 매년 4월 말, 추모행사가 거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생존해 계신 영국군 참전용사분들은 참석하지 못했고, 최종환 파주시장, 사이먼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아일랜드대사, 벨기에대사, 국가보훈처장, 오철환 6.25참전유공자회파주시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6LUY4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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